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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중기청,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53곳 구축
입력 2021.08.17 (10:26) 수정 2021.08.17 (10:43) 930뉴스(춘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경영을 위해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53곳을 구축했습니다.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10명 내외가 사용 가능하며, 카메라와 스피커폰,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사용을 원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은 '화상회의실 예약 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10명 내외가 사용 가능하며, 카메라와 스피커폰,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사용을 원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은 '화상회의실 예약 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 강원중기청,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53곳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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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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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경영을 위해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53곳을 구축했습니다.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10명 내외가 사용 가능하며, 카메라와 스피커폰,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사용을 원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은 '화상회의실 예약 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10명 내외가 사용 가능하며, 카메라와 스피커폰,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사용을 원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은 '화상회의실 예약 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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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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