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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초·중·고교 20% 등교…일부 지역 전면 등교
입력 2021.08.17 (12:04) 수정 2021.08.17 (12:09) 사회
2학기 등교 확대가 추진 중인 가운데, 상당수 학교가 오늘 개학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7일) 기준 전국 유·초·중·고교 2만 512곳 중 20.4%가 개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학한 학교 가운데 1.4%인 280곳은 전면 원격 수업을 진행했고, 나머지 학교는 시차 등교 등 등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생 593만 명 가운데 4.8%인 28만 명이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된 수도권에서는 7,768곳의 학교 가운데 19.7%가 개학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2학기 개학부터 9월 3일까지는 부분 등교, 9월 6일부터는 전면 등교를 추진하기로 했지만, 지역 상황을 고려해 개학과 함께 전면 등교를 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거리 두기 2~3단계가 적용 중인 광주와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대구, 경북, 울산, 세종 등은 개학과 동시에 전면 등교했습니다.
  • 전국 유·초·중·고교 20% 등교…일부 지역 전면 등교
    • 입력 2021-08-17 12:04:14
    • 수정2021-08-17 12:09:03
    사회
2학기 등교 확대가 추진 중인 가운데, 상당수 학교가 오늘 개학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7일) 기준 전국 유·초·중·고교 2만 512곳 중 20.4%가 개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학한 학교 가운데 1.4%인 280곳은 전면 원격 수업을 진행했고, 나머지 학교는 시차 등교 등 등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생 593만 명 가운데 4.8%인 28만 명이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된 수도권에서는 7,768곳의 학교 가운데 19.7%가 개학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2학기 개학부터 9월 3일까지는 부분 등교, 9월 6일부터는 전면 등교를 추진하기로 했지만, 지역 상황을 고려해 개학과 함께 전면 등교를 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거리 두기 2~3단계가 적용 중인 광주와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대구, 경북, 울산, 세종 등은 개학과 동시에 전면 등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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