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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잔자 1,373명…6주 연속 네 자릿수
입력 2021.08.17 (12:14) 수정 2021.08.17 (13: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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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373명입니다.

광복절 연휴의 영향으로 2주 만에 1,400명 아래로 내려오기는 했지만 감소 폭이 크진 않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예진 기자, 확진자 규모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데, 오전에 발표된 신규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373명입니다.

해외유입은 50명이고 국내지역사회 발생이 1,323명입니다.

위 중증 환자는 한 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6명 발생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도 200명 가까이 줄긴 했습니다.

지난 3일 이후 2주 만에 1,400명 아래로 내려왔는데요.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광복절 사흘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크게 준 것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7일부터 오늘까지 6주 연속 천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가 300명을 훌쩍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까지 수도권의 확진자는 810명으로 전체의 61% 정돕니다.

비수도권은 경남만 1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비수도권의 비중은 계속 40% 수준입니다.

전국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대규모 집단감염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감염이 많은 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최근 1주간 감염경로 비율을 보면요.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게다가 감염경로를 모르는 비율도 31.5% 입니다.

사적 모임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로 모임 등이 불가능하지만 개별적인 접촉을 고리로 한 감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의 사전 통제가 어려운 감염이 많은 건 우려스런 대목입니다.

연령별로 보면요.

전 연령의 발생률이 다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특히 20대가 상승폭이 큽니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을 보면요.

20대는 8월 첫째 주 4.7에서 최근 6.1까지 늘었습니다.

젊은층이라 활동량이 많은 데다가 백신 접종율도 낮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 현황 보겠습니다.

어제 하루 백신 1차 접종자는 66만 천 여 명입니다.

인구대비 1차 접종 비율은 44.9%입니다.

백신 접종이 끝난 사람은 인구대비 19.5%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잔자 1,373명…6주 연속 네 자릿수
    • 입력 2021-08-17 12:14:51
    • 수정2021-08-17 13:07:58
    뉴스 12
[앵커]

오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373명입니다.

광복절 연휴의 영향으로 2주 만에 1,400명 아래로 내려오기는 했지만 감소 폭이 크진 않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예진 기자, 확진자 규모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데, 오전에 발표된 신규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373명입니다.

해외유입은 50명이고 국내지역사회 발생이 1,323명입니다.

위 중증 환자는 한 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6명 발생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도 200명 가까이 줄긴 했습니다.

지난 3일 이후 2주 만에 1,400명 아래로 내려왔는데요.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광복절 사흘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크게 준 것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7일부터 오늘까지 6주 연속 천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가 300명을 훌쩍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까지 수도권의 확진자는 810명으로 전체의 61% 정돕니다.

비수도권은 경남만 1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비수도권의 비중은 계속 40% 수준입니다.

전국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대규모 집단감염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감염이 많은 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최근 1주간 감염경로 비율을 보면요.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게다가 감염경로를 모르는 비율도 31.5% 입니다.

사적 모임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로 모임 등이 불가능하지만 개별적인 접촉을 고리로 한 감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의 사전 통제가 어려운 감염이 많은 건 우려스런 대목입니다.

연령별로 보면요.

전 연령의 발생률이 다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특히 20대가 상승폭이 큽니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을 보면요.

20대는 8월 첫째 주 4.7에서 최근 6.1까지 늘었습니다.

젊은층이라 활동량이 많은 데다가 백신 접종율도 낮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 현황 보겠습니다.

어제 하루 백신 1차 접종자는 66만 천 여 명입니다.

인구대비 1차 접종 비율은 44.9%입니다.

백신 접종이 끝난 사람은 인구대비 19.5%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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