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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기사도 법인택시처럼 1인당 80만 원 지원
입력 2021.08.17 (12:25) 수정 2021.08.17 (13:53) 경제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든 개인택시 16만 5천 명에게 기사 1인당 40만 원씩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지원금도 법인택시 기사와 같이 80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정부는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대다수 개인택시 기사에게 1인당 4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법인택시 기사 지원금(1인당 80만 원)에 못 미친다는 지적에 따라 재정 당국과 관계부처가 협의해 추가로 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중기부에서 지급하는 '소상공인 희망 회복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 기사로서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영업을 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개인택시 기사도 법인택시처럼 1인당 80만 원 지원
    • 입력 2021-08-17 12:25:14
    • 수정2021-08-17 13:53:13
    경제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든 개인택시 16만 5천 명에게 기사 1인당 40만 원씩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지원금도 법인택시 기사와 같이 80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정부는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대다수 개인택시 기사에게 1인당 4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법인택시 기사 지원금(1인당 80만 원)에 못 미친다는 지적에 따라 재정 당국과 관계부처가 협의해 추가로 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중기부에서 지급하는 '소상공인 희망 회복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 기사로서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영업을 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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