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18~49세 예약률 약 60%” (8월 17일 오후 브리핑)
입력 2021.08.17 (14:36)
수정 2021.08.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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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부터 49세에 대한 백신 예약 10부제 9일차, 생년월일 끝자리가 '6'인 사람들에 대한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해당 연령대 백신 예약률이 60.3%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17일 0시 기준으로 659만 명이 예약을 완료해, (대상자 중) 예약률이 60.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7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가 '6'인 18~49세 연령층의 예약이 마무리되고, 20시부터는 끝자리가 '7'인 사람들에 대한 백신 사전예약이 실시됩니다.
중대본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예방접종이라며, 모레(19일) 18시까지 대상자들이 시기에 맞춰 예약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17일 0시 기준으로 659만 명이 예약을 완료해, (대상자 중) 예약률이 60.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7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가 '6'인 18~49세 연령층의 예약이 마무리되고, 20시부터는 끝자리가 '7'인 사람들에 대한 백신 사전예약이 실시됩니다.
중대본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예방접종이라며, 모레(19일) 18시까지 대상자들이 시기에 맞춰 예약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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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18~49세 예약률 약 60%” (8월 17일 오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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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4:36:33
- 수정2021-08-18 11:41:22
18세부터 49세에 대한 백신 예약 10부제 9일차, 생년월일 끝자리가 '6'인 사람들에 대한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해당 연령대 백신 예약률이 60.3%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17일 0시 기준으로 659만 명이 예약을 완료해, (대상자 중) 예약률이 60.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7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가 '6'인 18~49세 연령층의 예약이 마무리되고, 20시부터는 끝자리가 '7'인 사람들에 대한 백신 사전예약이 실시됩니다.
중대본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예방접종이라며, 모레(19일) 18시까지 대상자들이 시기에 맞춰 예약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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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17일 0시 기준으로 659만 명이 예약을 완료해, (대상자 중) 예약률이 60.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7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가 '6'인 18~49세 연령층의 예약이 마무리되고, 20시부터는 끝자리가 '7'인 사람들에 대한 백신 사전예약이 실시됩니다.
중대본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예방접종이라며, 모레(19일) 18시까지 대상자들이 시기에 맞춰 예약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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