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는 대학 강의실 등을 돌며 금품을 훔쳐 온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전북과 전남 등에 있는 대학을 돌며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동아리방에 놓인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금품 4천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기도에 사는 A 씨는 지역으로 내려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전북과 전남 등에 있는 대학을 돌며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동아리방에 놓인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금품 4천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기도에 사는 A 씨는 지역으로 내려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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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강의실 돌며 금품 상습 절도 혐의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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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5:36:32
전북 군산경찰서는 대학 강의실 등을 돌며 금품을 훔쳐 온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전북과 전남 등에 있는 대학을 돌며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동아리방에 놓인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금품 4천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기도에 사는 A 씨는 지역으로 내려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전북과 전남 등에 있는 대학을 돌며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동아리방에 놓인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금품 4천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기도에 사는 A 씨는 지역으로 내려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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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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