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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한달새 0.03%p↑
입력 2021.08.17 (15:44) 수정 2021.08.17 (15:53) 경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최근 한 달 사이 소폭 올랐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0.92%)보다 0.03%포인트 높은 0.9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중 은행들은 내일(18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7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하게 됩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됩니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7월 1.02%로 6월과 같았습니다.

신규취급액,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가 반영됩니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0.81%로, 역시 한 달 사이 변화가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한달새 0.03%p↑
    • 입력 2021-08-17 15:44:00
    • 수정2021-08-17 15:53:17
    경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최근 한 달 사이 소폭 올랐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0.92%)보다 0.03%포인트 높은 0.9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중 은행들은 내일(18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7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하게 됩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됩니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7월 1.02%로 6월과 같았습니다.

신규취급액,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가 반영됩니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0.81%로, 역시 한 달 사이 변화가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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