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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민주당,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중단해야”
입력 2021.08.17 (16:17) 수정 2021.08.17 (16:17) 정치
정의당은 국회 논의 중인 언론중재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강행 처리를 중단하고 국회 내 언론 개혁 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정의당 의원총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언론노조를 포함해 언론개혁에 이해가 있는 많은 시민단체가 현재 민주당이 주장하는 언론중재법 내용과 방식에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언론개혁특위를 구성해 시민공청회 등 언론개혁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한 뒤 이를 토대로 연내 숙의된 입법을 추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부대표는 이어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과 관련된 방송통신위원회법, 지역 언론발전법, 신문법을 언론개혁 핵심과제로 꼽고, 민주당에 해당 과제에 대한 이행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정의당 “민주당,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중단해야”
    • 입력 2021-08-17 16:17:14
    • 수정2021-08-17 16:17:38
    정치
정의당은 국회 논의 중인 언론중재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강행 처리를 중단하고 국회 내 언론 개혁 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정의당 의원총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언론노조를 포함해 언론개혁에 이해가 있는 많은 시민단체가 현재 민주당이 주장하는 언론중재법 내용과 방식에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언론개혁특위를 구성해 시민공청회 등 언론개혁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한 뒤 이를 토대로 연내 숙의된 입법을 추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부대표는 이어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과 관련된 방송통신위원회법, 지역 언론발전법, 신문법을 언론개혁 핵심과제로 꼽고, 민주당에 해당 과제에 대한 이행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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