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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적분할…11월, 투자회사 ‘SK스퀘어’ 신설
입력 2021.08.17 (16:47) 수정 2021.08.17 (16:48) 경제
SK텔레콤이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전문회사를 신설합니다.

SK텔레콤은 오늘(17일)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존속회사로 사명을 유지합니다.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최종 확정하면 분할기일인 11월 1일에 존속회사인 SK텔레콤과 신설회사인 SK스퀘어가 공식 출범합니다.

SK텔레콤은 통신 기반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담당하고, SK스퀘어는 반도체와 ICT 산업의 투자와 인수합병(M&A)등을 맡게 됩니다.

SK텔레콤은 SK스퀘어가 반도체부터 미래혁신기술까지 다양한 ICT 포트폴리오 영역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SK스퀘어’가 ‘광장’, ‘제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ICT 산업을 아우르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주주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키우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SK스퀘어는 반도체·ICT 영역에서 이같은 전략을 기반으로 오는 2025년까지 순자산가치(NAV)를 현재의 세 배인 75조 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반도체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으로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민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K반도체 벨트’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는 전략입니다.

이밖에 앱마켓과 커머스, 융합보안 등 다양한 ICT 영역에서도 선제적인 투자에 나서는 한편, 창출한 수익은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해 미래기술 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SK스퀘어 CEO로 선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K텔레콤 인적분할…11월, 투자회사 ‘SK스퀘어’ 신설
    • 입력 2021-08-17 16:47:54
    • 수정2021-08-17 16:48:40
    경제
SK텔레콤이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전문회사를 신설합니다.

SK텔레콤은 오늘(17일)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존속회사로 사명을 유지합니다.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최종 확정하면 분할기일인 11월 1일에 존속회사인 SK텔레콤과 신설회사인 SK스퀘어가 공식 출범합니다.

SK텔레콤은 통신 기반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담당하고, SK스퀘어는 반도체와 ICT 산업의 투자와 인수합병(M&A)등을 맡게 됩니다.

SK텔레콤은 SK스퀘어가 반도체부터 미래혁신기술까지 다양한 ICT 포트폴리오 영역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SK스퀘어’가 ‘광장’, ‘제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ICT 산업을 아우르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주주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키우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SK스퀘어는 반도체·ICT 영역에서 이같은 전략을 기반으로 오는 2025년까지 순자산가치(NAV)를 현재의 세 배인 75조 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반도체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으로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민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K반도체 벨트’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는 전략입니다.

이밖에 앱마켓과 커머스, 융합보안 등 다양한 ICT 영역에서도 선제적인 투자에 나서는 한편, 창출한 수익은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해 미래기술 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SK스퀘어 CEO로 선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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