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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문학상에 문진영 소설 ‘두 개의 방’
입력 2021.08.17 (18:15) 수정 2021.08.17 (18:16) 문화
올해 김승옥문학상 대상에 문진영 작가의 소설 ‘두 개의 밤’이 선정됐다고 이 상의 주관사인 문학동네 출판사가 오늘(17일) 발표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대상 선정 이유에 대해 “쓸모없는 것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우리를 전염시켰기에, 그것이 단지 삶의 독특한 취향이나 스타일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윤리의 차원에 근접해 있음을 이 소설이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설득했기에”라고 말했습니다.

대상 상금은 5천만 원입니다. 문진영은 2009년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장편소설 ‘담배 한 개비의 시간’, 소설집 ‘눈 속의 겨울’이 있습니다.

상금 500만 원을 주는 우수상(본선 진출작)은 손홍규, 안보윤, 윤대녕, 정용준, 진연주, 황현진이 받습니다.

수상작들은 다음 달 출간되는 ‘2021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실립니다.

김승옥문학상은 1960년대 대표 소설가 중 한 명인 김승옥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자 2013년 제정됐고, 2019년부터 문학동네 출판사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학동네 제공]
  • 김승옥문학상에 문진영 소설 ‘두 개의 방’
    • 입력 2021-08-17 18:15:32
    • 수정2021-08-17 18:16:00
    문화
올해 김승옥문학상 대상에 문진영 작가의 소설 ‘두 개의 밤’이 선정됐다고 이 상의 주관사인 문학동네 출판사가 오늘(17일) 발표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대상 선정 이유에 대해 “쓸모없는 것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우리를 전염시켰기에, 그것이 단지 삶의 독특한 취향이나 스타일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윤리의 차원에 근접해 있음을 이 소설이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설득했기에”라고 말했습니다.

대상 상금은 5천만 원입니다. 문진영은 2009년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장편소설 ‘담배 한 개비의 시간’, 소설집 ‘눈 속의 겨울’이 있습니다.

상금 500만 원을 주는 우수상(본선 진출작)은 손홍규, 안보윤, 윤대녕, 정용준, 진연주, 황현진이 받습니다.

수상작들은 다음 달 출간되는 ‘2021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실립니다.

김승옥문학상은 1960년대 대표 소설가 중 한 명인 김승옥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자 2013년 제정됐고, 2019년부터 문학동네 출판사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학동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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