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내놓은 사연

입력 2021.08.17 (1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육상 창 던지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폴란드의 마리아 안드레이칙 선수가 메달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입니다.

이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부친 이유는 기부금을 마련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이 선수는 몇 달 전에도 유러피언컵 금메달을 심장 수술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남원석 이지혜
도움 박수현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p9zUOh8nwac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내놓은 사연
    • 입력 2021-08-17 18:34:33
    크랩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육상 창 던지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폴란드의 마리아 안드레이칙 선수가 메달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입니다.

이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부친 이유는 기부금을 마련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이 선수는 몇 달 전에도 유러피언컵 금메달을 심장 수술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남원석 이지혜
도움 박수현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p9zUOh8nwac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