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여자 육상 창 던지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폴란드의 마리아 안드레이칙 선수가 메달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입니다.
이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부친 이유는 기부금을 마련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이 선수는 몇 달 전에도 유러피언컵 금메달을 심장 수술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남원석 이지혜
도움 박수현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p9zUOh8nwac
이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부친 이유는 기부금을 마련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이 선수는 몇 달 전에도 유러피언컵 금메달을 심장 수술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구성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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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내놓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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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8:34:33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육상 창 던지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폴란드의 마리아 안드레이칙 선수가 메달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입니다.
이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부친 이유는 기부금을 마련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이 선수는 몇 달 전에도 유러피언컵 금메달을 심장 수술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남원석 이지혜
도움 박수현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p9zUOh8nwac
이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부친 이유는 기부금을 마련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이 선수는 몇 달 전에도 유러피언컵 금메달을 심장 수술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남원석 이지혜
도움 박수현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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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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