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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오후 4시 기준 18만 명 지급 완료
입력 2021.08.17 (19:18) 수정 2021.08.17 (19:4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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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만 44만 명 넘는 소상공인들이 신청을 했고, 18만여 명은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오늘 아침 8시, 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입니다.

[권칠승/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이행 사업체와 방역조치 대상은 아니지만 피해가 큰 경영위기업종에 대해 폭넓게 지원합니다."]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를 6주 이상 이행한 경우는 최대 2천만 원, 영업 시간 제한이 13주 이상이었다면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에 비해 지난해 매출이 10% 이상 줄어든 업종은 매출액과 감소율에 따라 40만 원에서 4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4차 재난지원금을 받았고 이번에도 지원 요건을 충족했다면 1차 신속지급 대상으로 구분돼 첫날인 오늘부터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면 오늘, 짝수면 내일 신청하고, 모레부턴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 지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모두 44만 2천여 명입니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18만 8천명에 대해 지급을 완료했으며, 오늘 밤까지 1조 원 넘게 지급될 거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카페 운영/음성변조 : "(아침) 8시 반쯤 서류를 접수한 것 같아요. 11시 40분쯤 입금이 바로 됐습니다. 250만 원. (매출이) 8천만 원 미만이어서..."]

반기별 매출 감소 기준이 확대돼 새롭게 지원 대상이 됐거나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사람들은 2차 신속지급 대상으로 분류돼 오는 30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영상편집:박주연
  •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오후 4시 기준 18만 명 지급 완료
    • 입력 2021-08-17 19:18:44
    • 수정2021-08-17 19:44:42
    뉴스 7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만 44만 명 넘는 소상공인들이 신청을 했고, 18만여 명은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오늘 아침 8시, 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입니다.

[권칠승/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이행 사업체와 방역조치 대상은 아니지만 피해가 큰 경영위기업종에 대해 폭넓게 지원합니다."]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를 6주 이상 이행한 경우는 최대 2천만 원, 영업 시간 제한이 13주 이상이었다면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에 비해 지난해 매출이 10% 이상 줄어든 업종은 매출액과 감소율에 따라 40만 원에서 4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4차 재난지원금을 받았고 이번에도 지원 요건을 충족했다면 1차 신속지급 대상으로 구분돼 첫날인 오늘부터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면 오늘, 짝수면 내일 신청하고, 모레부턴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 지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모두 44만 2천여 명입니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18만 8천명에 대해 지급을 완료했으며, 오늘 밤까지 1조 원 넘게 지급될 거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카페 운영/음성변조 : "(아침) 8시 반쯤 서류를 접수한 것 같아요. 11시 40분쯤 입금이 바로 됐습니다. 250만 원. (매출이) 8천만 원 미만이어서..."]

반기별 매출 감소 기준이 확대돼 새롭게 지원 대상이 됐거나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사람들은 2차 신속지급 대상으로 분류돼 오는 30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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