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광역철도 ‘선도사업’…“부·울·경 1시간 생활권”
입력 2021.08.17 (19:44)
수정 2021.08.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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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경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는 동남권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토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양산 도시철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길이 50km, 총 사업비 1조 630여억 원 규모의 철도사업을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입니다.
국가 선도사업 선정으로 정부가 직접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해 공사 기간도 2, 3년가량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양산 도시철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길이 50km, 총 사업비 1조 630여억 원 규모의 철도사업을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입니다.
국가 선도사업 선정으로 정부가 직접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해 공사 기간도 2, 3년가량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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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광역철도 ‘선도사업’…“부·울·경 1시간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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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9:44:19
- 수정2021-08-17 20:50:01
부산과 울산·경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는 동남권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토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양산 도시철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길이 50km, 총 사업비 1조 630여억 원 규모의 철도사업을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입니다.
국가 선도사업 선정으로 정부가 직접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해 공사 기간도 2, 3년가량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양산 도시철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길이 50km, 총 사업비 1조 630여억 원 규모의 철도사업을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입니다.
국가 선도사업 선정으로 정부가 직접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해 공사 기간도 2, 3년가량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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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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