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학교에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입력 2021.08.17 (19:46)
수정 2021.08.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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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말 농협 구미교육원을 연 데 이어 오늘 안동 임동면 경북 소방학교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열었습니다.
이곳에는 의료진과 군,경찰, 소방 등 방역인력 32명을 배치합니다.
경북도는 이달 말 35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열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말 농협 구미교육원을 연 데 이어 오늘 안동 임동면 경북 소방학교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열었습니다.
이곳에는 의료진과 군,경찰, 소방 등 방역인력 32명을 배치합니다.
경북도는 이달 말 35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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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학교에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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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9:46:12
- 수정2021-08-17 19:47:49
경상북도가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말 농협 구미교육원을 연 데 이어 오늘 안동 임동면 경북 소방학교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열었습니다.
이곳에는 의료진과 군,경찰, 소방 등 방역인력 32명을 배치합니다.
경북도는 이달 말 35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열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말 농협 구미교육원을 연 데 이어 오늘 안동 임동면 경북 소방학교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열었습니다.
이곳에는 의료진과 군,경찰, 소방 등 방역인력 32명을 배치합니다.
경북도는 이달 말 35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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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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