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선, 4차 철도망 ‘선도 사업’
입력 2021.08.17 (21:52)
수정 2021.08.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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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등 비수도권 광역철도 가운데 5개 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즉시 사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구간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울산역까지 50km 구간 등 전국 5개 사업으로, 총 길이 222km에 사업비 7조 6천억 원 규모입니다.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구간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울산역까지 50km 구간 등 전국 5개 사업으로, 총 길이 222km에 사업비 7조 6천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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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양산-울산선, 4차 철도망 ‘선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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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2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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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등 비수도권 광역철도 가운데 5개 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즉시 사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구간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울산역까지 50km 구간 등 전국 5개 사업으로, 총 길이 222km에 사업비 7조 6천억 원 규모입니다.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구간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울산역까지 50km 구간 등 전국 5개 사업으로, 총 길이 222km에 사업비 7조 6천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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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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