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노송예술촌에 ‘놀라운 예술터’ 연말 개관
입력 2021.08.18 (07:46)
수정 2021.08.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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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노송예술촌에 ‘뜻밖의 미술관’에 이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놀라운 예술터’가 들어섭니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6억 원 등 모두 12억 원을 들여 서노송예술촌 내 5층 건물을 새로 고쳐 예술협업 창작지원센터인‘놀라운 예술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놀라운 예술터’는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공간으로,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들이 갖춰지게 됩니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6억 원 등 모두 12억 원을 들여 서노송예술촌 내 5층 건물을 새로 고쳐 예술협업 창작지원센터인‘놀라운 예술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놀라운 예술터’는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공간으로,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들이 갖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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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서노송예술촌에 ‘놀라운 예술터’ 연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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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0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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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노송예술촌에 ‘뜻밖의 미술관’에 이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놀라운 예술터’가 들어섭니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6억 원 등 모두 12억 원을 들여 서노송예술촌 내 5층 건물을 새로 고쳐 예술협업 창작지원센터인‘놀라운 예술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놀라운 예술터’는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공간으로,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들이 갖춰지게 됩니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6억 원 등 모두 12억 원을 들여 서노송예술촌 내 5층 건물을 새로 고쳐 예술협업 창작지원센터인‘놀라운 예술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놀라운 예술터’는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공간으로,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들이 갖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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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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