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출 35억 달러…7개월 연속 흑자
입력 2021.08.18 (09:56)
수정 2021.08.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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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경남의 수출이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35억 달러, 수입은 33.1% 늘어난 19억 달러로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기계류와 선박, 전자, 철강제품 등입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35억 달러, 수입은 33.1% 늘어난 19억 달러로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기계류와 선박, 전자, 철강제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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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출 35억 달러…7개월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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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09:56:56
- 수정2021-08-18 11:06:06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경남의 수출이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35억 달러, 수입은 33.1% 늘어난 19억 달러로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기계류와 선박, 전자, 철강제품 등입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35억 달러, 수입은 33.1% 늘어난 19억 달러로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기계류와 선박, 전자, 철강제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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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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