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정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
입력 2021.08.18 (10:39)
수정 2021.08.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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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철도가 정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용문-홍천 철도 사업에 대해 즉시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합니다.
또, 용문-홍천 철도 노선에 GTX급 열차 도입과 역세권 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총사업비 8,50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용문과 강원도 홍천을 잇는 34km 길이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용문-홍천 철도 사업에 대해 즉시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합니다.
또, 용문-홍천 철도 노선에 GTX급 열차 도입과 역세권 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총사업비 8,50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용문과 강원도 홍천을 잇는 34km 길이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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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홍천, 정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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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10:39:54
- 수정2021-08-18 10:51:07
용문-홍천 철도가 정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용문-홍천 철도 사업에 대해 즉시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합니다.
또, 용문-홍천 철도 노선에 GTX급 열차 도입과 역세권 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총사업비 8,50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용문과 강원도 홍천을 잇는 34km 길이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용문-홍천 철도 사업에 대해 즉시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합니다.
또, 용문-홍천 철도 노선에 GTX급 열차 도입과 역세권 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총사업비 8,50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용문과 강원도 홍천을 잇는 34km 길이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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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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