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노인·청년 일자리 사업 지속 추진
입력 2021.08.19 (21:59)
수정 2021.08.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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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과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만60살 이상 노인 230명을 투입해 다음 달(9월)부터 석 달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만18살에서 39살 사이의 주민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한 기업이나 단체에는 2년 동안, 임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2년 동안, 교통비를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해당 직원이 한 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할 경우 1,0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우선, 만60살 이상 노인 230명을 투입해 다음 달(9월)부터 석 달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만18살에서 39살 사이의 주민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한 기업이나 단체에는 2년 동안, 임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2년 동안, 교통비를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해당 직원이 한 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할 경우 1,0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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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노인·청년 일자리 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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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1:59:00
- 수정2021-08-19 22:00:59
춘천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과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만60살 이상 노인 230명을 투입해 다음 달(9월)부터 석 달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만18살에서 39살 사이의 주민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한 기업이나 단체에는 2년 동안, 임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2년 동안, 교통비를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해당 직원이 한 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할 경우 1,0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우선, 만60살 이상 노인 230명을 투입해 다음 달(9월)부터 석 달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만18살에서 39살 사이의 주민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한 기업이나 단체에는 2년 동안, 임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2년 동안, 교통비를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해당 직원이 한 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할 경우 1,0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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