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청업체 직원 장비에 끼어 숨져
입력 2021.08.19 (23:17)
수정 2021.08.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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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30분쯤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의장 라인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60대 A씨가 작업을 하던중 장비에 몸이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차량용 모듈을 내리는 작업 도중 미끄러지면서 리프트와 계단 사이에 몸이 끼었다는 회사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차량용 모듈을 내리는 작업 도중 미끄러지면서 리프트와 계단 사이에 몸이 끼었다는 회사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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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하청업체 직원 장비에 끼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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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3:17:54
- 수정2021-08-19 23:41:52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의장 라인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60대 A씨가 작업을 하던중 장비에 몸이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차량용 모듈을 내리는 작업 도중 미끄러지면서 리프트와 계단 사이에 몸이 끼었다는 회사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차량용 모듈을 내리는 작업 도중 미끄러지면서 리프트와 계단 사이에 몸이 끼었다는 회사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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