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안지골 가야 고분군 발굴 현장 공개
입력 2021.08.20 (21:51)
수정 2021.08.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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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시대 고분군으로 확인된 창녕군 화왕산 우천리 현장이 오늘(20) 일반인에 공개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연구원 등 발굴 기관은 고분군에 있는 450여 기 무덤이 5~6세기 왕족 하위 계층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추가 발굴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연구원 등 발굴 기관은 고분군에 있는 450여 기 무덤이 5~6세기 왕족 하위 계층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추가 발굴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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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안지골 가야 고분군 발굴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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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21:51:14
- 수정2021-08-20 21:56:47
가야 시대 고분군으로 확인된 창녕군 화왕산 우천리 현장이 오늘(20) 일반인에 공개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연구원 등 발굴 기관은 고분군에 있는 450여 기 무덤이 5~6세기 왕족 하위 계층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추가 발굴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연구원 등 발굴 기관은 고분군에 있는 450여 기 무덤이 5~6세기 왕족 하위 계층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추가 발굴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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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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