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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아프간 사태 와중에 해킹 공격 당했다”
입력 2021.08.22 (09:36) 수정 2021.08.22 (09:57) 국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전역을 장악하면서 사태가 심각해지는 와중에 미 국무부가 최근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폭스뉴스 기자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폭로한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사이버 공격은 최근 몇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가 심각한 침해 가능성을 공지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번 공격과 관련해 아프간에서 미국인과 동맹국 난민을 대피시키는 것에는 영향을 받지는 않고 있다고 폭스뉴스 기자는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며 “다만 안보상의 이유로 지금은 어떤 사이버 공격설에 대해서도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미 국무부, 아프간 사태 와중에 해킹 공격 당했다”
    • 입력 2021-08-22 09:36:08
    • 수정2021-08-22 09:57:26
    국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전역을 장악하면서 사태가 심각해지는 와중에 미 국무부가 최근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폭스뉴스 기자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폭로한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사이버 공격은 최근 몇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가 심각한 침해 가능성을 공지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번 공격과 관련해 아프간에서 미국인과 동맹국 난민을 대피시키는 것에는 영향을 받지는 않고 있다고 폭스뉴스 기자는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며 “다만 안보상의 이유로 지금은 어떤 사이버 공격설에 대해서도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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