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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소멸예정 마일리지 할인쿠폰 전환…SRT 다자녀혜택 확대
입력 2021.08.22 (11:00) 수정 2021.08.22 (11:07) 경제
소멸 예정인 KTX 마일리지를 할인쿠폰으로 전환할 수 있고, SRT 다자녀 할인기준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확대되는 등 철도서비스가 보다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에스알 등 철도운영사와 함께 '철도 이용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며 오늘(22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의에서 논의된 개선 추진사항은 ▲철도이용 편의제고,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 ▲이용객 권익보호 등 3가지 입니다.

코레일은 기존 코레일톡 앱에서 '공공형 택시·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이같은 교통수단 연계로 KTX역과 집 사이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 전용 앱이 없어도 휴대폰 문자를 통해 '모바일 승차권 전달'이 가능해집니다.

아울러, 올해 12월부터는 소멸 예정인 KTX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해 제공하고, 사용 용도도 다양화해 혜택을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에스알은 SRT의 다자녀 할인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이상으로 확대하고, 의무 복무장병도 할인혜택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철도 제공]
  • KTX 소멸예정 마일리지 할인쿠폰 전환…SRT 다자녀혜택 확대
    • 입력 2021-08-22 11:00:36
    • 수정2021-08-22 11:07:07
    경제
소멸 예정인 KTX 마일리지를 할인쿠폰으로 전환할 수 있고, SRT 다자녀 할인기준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확대되는 등 철도서비스가 보다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에스알 등 철도운영사와 함께 '철도 이용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며 오늘(22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의에서 논의된 개선 추진사항은 ▲철도이용 편의제고,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 ▲이용객 권익보호 등 3가지 입니다.

코레일은 기존 코레일톡 앱에서 '공공형 택시·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이같은 교통수단 연계로 KTX역과 집 사이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 전용 앱이 없어도 휴대폰 문자를 통해 '모바일 승차권 전달'이 가능해집니다.

아울러, 올해 12월부터는 소멸 예정인 KTX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해 제공하고, 사용 용도도 다양화해 혜택을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에스알은 SRT의 다자녀 할인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이상으로 확대하고, 의무 복무장병도 할인혜택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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