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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낙연, 적임자 아니다”…전북 ‘신수도권’ 개발 공약 발표
입력 2021.08.22 (11:31) 수정 2021.08.22 (13:53) 정치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는 (대권) 적임자가 아니다"라며 단일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2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이낙연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미 여러 번 이야기한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이낙연 후보) 그 분은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감당할 역량을 갖고 있지 않다"며 "과거에 어떠한 업적도 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분과 단일화할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고 앞으로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

또 "(이낙연 후보 측에서) 단일화를 스토킹하듯 이야기하는 것은 도의에 맞지 않는다"며 "그분들이 경선 전략으로 이런 태도를 보이는데 참으로 온당치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후보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 캠프 간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 해선 "TV 토론에서 '제발 정책 대결하고 검증하라'고 주문했는데 그래도 계속 싸우더라"며 "그 결과 그 두 분의 지지율이 이제 서서히 빠지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 정세균" 전북, 신수도권·성장엔진으로 도약시킬 것"

정세균 후보는 오늘(22일) 기자회견에서는 전북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소외된 전북 지역을 신수도권으로 만들어 성장 엔진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먼저 전북을 중심으로 목포와 강릉을 잇는 강호축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전북을 충청, 강원과 함께 신수도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 소재, 수소차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전북 동부권은 생태 관광 거점으로 삼아 전북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만금은 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수변도시로 만들어 그린 뉴딜 1번지로 만들고, 익산 김제 정읍을 중심으로 농생명 수도를 구축하고, 전북혁신도시는 국제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세균 “이낙연, 적임자 아니다”…전북 ‘신수도권’ 개발 공약 발표
    • 입력 2021-08-22 11:31:33
    • 수정2021-08-22 13:53:37
    정치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는 (대권) 적임자가 아니다"라며 단일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2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이낙연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미 여러 번 이야기한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이낙연 후보) 그 분은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감당할 역량을 갖고 있지 않다"며 "과거에 어떠한 업적도 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분과 단일화할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고 앞으로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

또 "(이낙연 후보 측에서) 단일화를 스토킹하듯 이야기하는 것은 도의에 맞지 않는다"며 "그분들이 경선 전략으로 이런 태도를 보이는데 참으로 온당치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후보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 캠프 간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 해선 "TV 토론에서 '제발 정책 대결하고 검증하라'고 주문했는데 그래도 계속 싸우더라"며 "그 결과 그 두 분의 지지율이 이제 서서히 빠지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 정세균" 전북, 신수도권·성장엔진으로 도약시킬 것"

정세균 후보는 오늘(22일) 기자회견에서는 전북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소외된 전북 지역을 신수도권으로 만들어 성장 엔진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먼저 전북을 중심으로 목포와 강릉을 잇는 강호축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전북을 충청, 강원과 함께 신수도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 소재, 수소차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전북 동부권은 생태 관광 거점으로 삼아 전북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만금은 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수변도시로 만들어 그린 뉴딜 1번지로 만들고, 익산 김제 정읍을 중심으로 농생명 수도를 구축하고, 전북혁신도시는 국제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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