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 내일 밤 전남 남해안 상륙
입력 2021.08.22 (21:32)
수정 2021.08.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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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내일밤 전남 남해안에 상륙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오마이스가 내일 오후 제주 부근을 거쳐 내일 밤 9시쯤 여수 남서쪽 110킬로미터 해상에 근접해 전남 남해안에 상륙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400mm 이상, 남부지방은 100에서 300mm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오마이스가 내일 오후 제주 부근을 거쳐 내일 밤 9시쯤 여수 남서쪽 110킬로미터 해상에 근접해 전남 남해안에 상륙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400mm 이상, 남부지방은 100에서 30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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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오마이스’ 내일 밤 전남 남해안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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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2 21:32:32
- 수정2021-08-22 21:59:00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내일밤 전남 남해안에 상륙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오마이스가 내일 오후 제주 부근을 거쳐 내일 밤 9시쯤 여수 남서쪽 110킬로미터 해상에 근접해 전남 남해안에 상륙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400mm 이상, 남부지방은 100에서 300mm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오마이스가 내일 오후 제주 부근을 거쳐 내일 밤 9시쯤 여수 남서쪽 110킬로미터 해상에 근접해 전남 남해안에 상륙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400mm 이상, 남부지방은 100에서 30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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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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