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부산도 내일부터 강한 비바람
입력 2021.08.22 (21:43)
수정 2021.08.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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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가운데 부산에도 내일(23일)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사이 부산에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점검 등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사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 동안 100에서 300밀리미터, 많은 곳은 400밀리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며, 침수와 붕괴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사이 부산에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점검 등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사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 동안 100에서 300밀리미터, 많은 곳은 400밀리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며, 침수와 붕괴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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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영향, 부산도 내일부터 강한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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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2 21:43:23
- 수정2021-08-22 21:49:59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가운데 부산에도 내일(23일)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사이 부산에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점검 등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사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 동안 100에서 300밀리미터, 많은 곳은 400밀리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며, 침수와 붕괴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사이 부산에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점검 등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사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 동안 100에서 300밀리미터, 많은 곳은 400밀리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며, 침수와 붕괴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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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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