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장마·무더위’…해수욕장 피서객 ↑

입력 2021.08.22 (21:43) 수정 2021.08.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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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올 여름 경남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지난해보다 5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경남 26개 해수욕장에는 올해 61만 7천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5만 명 이상 피서객이 늘었고, 코로나19 유행이 없었던 지난 2019년보다도 2만 명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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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장마·무더위’…해수욕장 피서객 ↑
    • 입력 2021-08-22 21:43:38
    • 수정2021-08-22 21:45:57
    뉴스9(창원)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올 여름 경남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지난해보다 5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경남 26개 해수욕장에는 올해 61만 7천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5만 명 이상 피서객이 늘었고, 코로나19 유행이 없었던 지난 2019년보다도 2만 명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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