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스쿠터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1.08.22 (23:00)
수정 2021.08.22 (23: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80㎡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전동스쿠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인근의 스쿠터 아래쪽에서 불꽃이 보인 뒤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80㎡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전동스쿠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인근의 스쿠터 아래쪽에서 불꽃이 보인 뒤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산 스쿠터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1-08-22 23:00:07
- 수정2021-08-22 23:00:45

오늘(22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80㎡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전동스쿠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인근의 스쿠터 아래쪽에서 불꽃이 보인 뒤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80㎡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전동스쿠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 인근의 스쿠터 아래쪽에서 불꽃이 보인 뒤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
-
김세희 기자 3hee@kbs.co.kr
김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