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수질오염총량제’ 강원도 15시군 시행
입력 2021.08.23 (07:42)
수정 2021.08.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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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한강수계수질오염총량제가 이달부터(8월)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15개 시군에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환경부가 '2단계 총량제 기본계획'을 승인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하천 유역별로 수질오염물질 총배출량을 목표수질 이하로 맞춰야 합니다.
이는 최근 환경부가 '2단계 총량제 기본계획'을 승인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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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수계수질오염총량제’ 강원도 15시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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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07:42:34
- 수정2021-08-23 07:48:03
강원도는 한강수계수질오염총량제가 이달부터(8월)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15개 시군에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환경부가 '2단계 총량제 기본계획'을 승인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하천 유역별로 수질오염물질 총배출량을 목표수질 이하로 맞춰야 합니다.
이는 최근 환경부가 '2단계 총량제 기본계획'을 승인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하천 유역별로 수질오염물질 총배출량을 목표수질 이하로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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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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