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역수칙 위반’ 외국인 잇따라 적발
입력 2021.08.23 (08:07)
수정 2021.08.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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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그제(21)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5명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단속했고, 지난 20일 밤 거제의 야외에서도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6명을 적발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지난달부터 시·군 합동 단속 결과, 외국인의 방역 수칙 위반 18건, 106명을 적발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그제(21)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5명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단속했고, 지난 20일 밤 거제의 야외에서도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6명을 적발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지난달부터 시·군 합동 단속 결과, 외국인의 방역 수칙 위반 18건, 106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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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방역수칙 위반’ 외국인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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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08:07:23
- 수정2021-08-23 08:36:00
방역 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그제(21)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5명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단속했고, 지난 20일 밤 거제의 야외에서도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6명을 적발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지난달부터 시·군 합동 단속 결과, 외국인의 방역 수칙 위반 18건, 106명을 적발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그제(21)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5명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단속했고, 지난 20일 밤 거제의 야외에서도 술을 마시던 외국인 일행 6명을 적발했습니다.
경남 경찰은 지난달부터 시·군 합동 단속 결과, 외국인의 방역 수칙 위반 18건, 106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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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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