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단길·망미골목’ 관광 자원화 사업 시작
입력 2021.08.23 (10:06)
수정 2021.08.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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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진구 ‘전리단길’과 수영구 ‘망미골목’을 시작으로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을 시작합니다.
시는 두 골목길에 관광 기반시설 조성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 운영 등을 위해 모두 11원 원가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또, 지역에 있는 7개 해안 교량과 7개 해수욕장을 묶어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개발하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해 이달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와의 세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두 골목길에 관광 기반시설 조성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 운영 등을 위해 모두 11원 원가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또, 지역에 있는 7개 해안 교량과 7개 해수욕장을 묶어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개발하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해 이달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와의 세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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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리단길·망미골목’ 관광 자원화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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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0:06:32
- 수정2021-08-23 10:38:00
부산시가 부산진구 ‘전리단길’과 수영구 ‘망미골목’을 시작으로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을 시작합니다.
시는 두 골목길에 관광 기반시설 조성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 운영 등을 위해 모두 11원 원가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또, 지역에 있는 7개 해안 교량과 7개 해수욕장을 묶어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개발하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해 이달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와의 세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두 골목길에 관광 기반시설 조성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 운영 등을 위해 모두 11원 원가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또, 지역에 있는 7개 해안 교량과 7개 해수욕장을 묶어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개발하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해 이달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와의 세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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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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