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여고 이전 재심사 의뢰서 제출
입력 2021.08.23 (10:25)
수정 2021.08.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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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과 충남교육청은 최근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위원회에 부여여고의 이전 사업과 관련해 재심사 의뢰서를 제출했습니다.
의뢰서에 따르면 부여여고 신축부지 위치는 부여읍 가탑리 일원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로, 이전사업비는 약 354억 원, 개교는 2024년 9월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투자심사위원회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부여군은 부여고와 부여여고 통합반대 여론을 토대로 단독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의뢰서에 따르면 부여여고 신축부지 위치는 부여읍 가탑리 일원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로, 이전사업비는 약 354억 원, 개교는 2024년 9월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투자심사위원회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부여군은 부여고와 부여여고 통합반대 여론을 토대로 단독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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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부여여고 이전 재심사 의뢰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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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0:25:33
- 수정2021-08-23 10:40:31
부여군과 충남교육청은 최근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위원회에 부여여고의 이전 사업과 관련해 재심사 의뢰서를 제출했습니다.
의뢰서에 따르면 부여여고 신축부지 위치는 부여읍 가탑리 일원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로, 이전사업비는 약 354억 원, 개교는 2024년 9월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투자심사위원회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부여군은 부여고와 부여여고 통합반대 여론을 토대로 단독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의뢰서에 따르면 부여여고 신축부지 위치는 부여읍 가탑리 일원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로, 이전사업비는 약 354억 원, 개교는 2024년 9월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투자심사위원회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부여군은 부여고와 부여여고 통합반대 여론을 토대로 단독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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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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