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강원도 가뭄 피해 65㎢…전국 두 번째 넓어
입력 2021.08.23 (10:29)
수정 2021.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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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강원도의 가뭄 피해 면적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 동안 가뭄 피해 면적을 보면, 강원도의 피해 면적은 65㎢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주도 86제곱킬로미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강원도에 지원한 예산은 1,050억 원으로 인천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적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 동안 가뭄 피해 면적을 보면, 강원도의 피해 면적은 65㎢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주도 86제곱킬로미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강원도에 지원한 예산은 1,050억 원으로 인천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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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강원도 가뭄 피해 65㎢…전국 두 번째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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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0:29:17
- 수정2021-08-23 10:58:29
최근 5년 동안 강원도의 가뭄 피해 면적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 동안 가뭄 피해 면적을 보면, 강원도의 피해 면적은 65㎢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주도 86제곱킬로미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강원도에 지원한 예산은 1,050억 원으로 인천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적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 동안 가뭄 피해 면적을 보면, 강원도의 피해 면적은 65㎢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주도 86제곱킬로미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강원도에 지원한 예산은 1,050억 원으로 인천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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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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