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 오제세 전 의원 국민의힘 입당
입력 2021.08.23 (19:28)
수정 2021.08.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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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오제세 전 의원이,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오 전 의원은, 입당 환영식에서 “실정과 폭정을 거듭하고 있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민이 엄중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며, “정권 교체는 모두의 열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대부터 20대까지 청주 서원구에서 내리 4선을 지낸 오 전 의원은 이달 초 당내 계파 정치에 희생됐다며,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지지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오 전 의원은, 입당 환영식에서 “실정과 폭정을 거듭하고 있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민이 엄중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며, “정권 교체는 모두의 열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대부터 20대까지 청주 서원구에서 내리 4선을 지낸 오 전 의원은 이달 초 당내 계파 정치에 희생됐다며,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지지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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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탈당’ 오제세 전 의원 국민의힘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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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9:28:54
- 수정2021-08-23 19:41:06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오제세 전 의원이,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오 전 의원은, 입당 환영식에서 “실정과 폭정을 거듭하고 있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민이 엄중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며, “정권 교체는 모두의 열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대부터 20대까지 청주 서원구에서 내리 4선을 지낸 오 전 의원은 이달 초 당내 계파 정치에 희생됐다며,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지지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오 전 의원은, 입당 환영식에서 “실정과 폭정을 거듭하고 있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민이 엄중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며, “정권 교체는 모두의 열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대부터 20대까지 청주 서원구에서 내리 4선을 지낸 오 전 의원은 이달 초 당내 계파 정치에 희생됐다며,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지지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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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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