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지침 어긴 유흥업소 6곳 적발
입력 2021.08.23 (19:33)
수정 2021.08.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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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심야 영업을 한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조치로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제한한 행정 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 6곳의 업주와 손님 등 76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조치로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제한한 행정 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 6곳의 업주와 손님 등 76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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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 지침 어긴 유흥업소 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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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9:33:52
- 수정2021-08-23 19:41:19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심야 영업을 한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조치로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제한한 행정 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 6곳의 업주와 손님 등 76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조치로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제한한 행정 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 6곳의 업주와 손님 등 76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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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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