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매출, 1년 전보다 15.3%↑

입력 2021.08.23 (21:56) 수정 2021.08.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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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2분기, 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 기업 62곳이 12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늘어난 것입니다.

2002년, 전국 최초의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로 지정된 청주시 내덕동 일대 첨단문화산업단지에는 문화·교육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개발, 디지털 영상 업체 등이 입주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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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매출, 1년 전보다 15.3%↑
    • 입력 2021-08-23 21:56:02
    • 수정2021-08-23 21:57:27
    뉴스9(청주)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2분기, 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 기업 62곳이 12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늘어난 것입니다.

2002년, 전국 최초의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로 지정된 청주시 내덕동 일대 첨단문화산업단지에는 문화·교육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개발, 디지털 영상 업체 등이 입주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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