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서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입력 2021.08.23 (21:57)
수정 2021.08.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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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꾸린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23일) 국회에서 송영길 당대표와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대표는 가덕신공항과 광역철도가 핵심사업으로 반영됐고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지위를 얻었다며 후속 조치를 논의해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대표는 가덕신공항과 광역철도가 핵심사업으로 반영됐고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지위를 얻었다며 후속 조치를 논의해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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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회서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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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21:57:24
- 수정2021-08-23 22:01:38
더불어민주당이 꾸린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23일) 국회에서 송영길 당대표와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대표는 가덕신공항과 광역철도가 핵심사업으로 반영됐고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지위를 얻었다며 후속 조치를 논의해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대표는 가덕신공항과 광역철도가 핵심사업으로 반영됐고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지위를 얻었다며 후속 조치를 논의해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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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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