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창원대·경남대 ‘빅데이터 협약’
입력 2021.08.23 (21:57)
수정 2021.08.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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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가 오늘(23일)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지역 상생 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3개 기관은 데이터 인재 양성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청년 취업과 창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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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창원대·경남대 ‘빅데이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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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21:57:49
- 수정2021-08-23 22:01:49
창원시와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가 오늘(23일)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지역 상생 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3개 기관은 데이터 인재 양성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청년 취업과 창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3개 기관은 데이터 인재 양성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청년 취업과 창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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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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