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덕산댐 추진 사과”…“재발 방지 요구”

입력 2021.08.24 (08:08) 수정 2021.08.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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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지역 물 공급을 위한 지리산 덕산댐 추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부산시 물환경국장과 환경정책실장 등은 어제(23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덕산댐 추진은 부산시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문건을 작성한 공무원은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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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덕산댐 추진 사과”…“재발 방지 요구”
    • 입력 2021-08-24 08:08:04
    • 수정2021-08-24 08:31:59
    뉴스광장(창원)
부산시가 부산지역 물 공급을 위한 지리산 덕산댐 추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부산시 물환경국장과 환경정책실장 등은 어제(23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덕산댐 추진은 부산시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문건을 작성한 공무원은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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