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해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입력 2021.08.24 (19:51)
수정 2021.08.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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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여수~남해 해저터널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상암동에서 경남 남해군 서면을 잇는 이 사업은 해저터널 구간 4.2km를 포함해 총 길이 7.3km로 추진되며 6천 8백 24억원이 투입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여수~남해 해저터널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상암동에서 경남 남해군 서면을 잇는 이 사업은 해저터널 구간 4.2km를 포함해 총 길이 7.3km로 추진되며 6천 8백 24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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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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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9:51:46
- 수정2021-08-24 19:55:25
여수와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여수~남해 해저터널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상암동에서 경남 남해군 서면을 잇는 이 사업은 해저터널 구간 4.2km를 포함해 총 길이 7.3km로 추진되며 6천 8백 24억원이 투입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여수~남해 해저터널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상암동에서 경남 남해군 서면을 잇는 이 사업은 해저터널 구간 4.2km를 포함해 총 길이 7.3km로 추진되며 6천 8백 24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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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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