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배수작업 하던 근로자 3명 가스 흡입
입력 2021.08.24 (23:00)
수정 2021.08.24 (23: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지하실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작업자 세 명이 가스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양수기로 배수작업을 하던 중 배연가스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양수기로 배수작업을 하던 중 배연가스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하실 배수작업 하던 근로자 3명 가스 흡입
-
- 입력 2021-08-24 23:00:05
- 수정2021-08-24 23:17:27
오늘 오전 10시쯤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지하실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작업자 세 명이 가스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양수기로 배수작업을 하던 중 배연가스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양수기로 배수작업을 하던 중 배연가스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