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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패럴림픽에서도 당당한 도전 시작
입력 2021.08.25 (00:29) 수정 2021.08.25 (07:0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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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 패럴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이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했습니다.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번 승리할 것이다.

우리 선수단의 슬로건입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에겐 날개가 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표현한 슬로건과 함께 도쿄 패럴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

만국 공통 언어인 스포츠로 하나가 될 각 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차례차례 입장했습니다.

태극기를 앞세운 대한민국 선수단도 한복의 미를 뽐내며 당당한 모습으로 행진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4개 종목, 80여 명의 선수가 꿈을 향해 13일간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기수로 나선 보치아의 간판 최예진은 어머니와 함께 개막에 앞서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최예진/보치아 대표팀/개막식 기수 : "중증 장애인 선수 최초로 개막식 기수가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보치아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우영/최예진 선수 어머니/경기보조원 : "이번에 3번째 올림픽인데, 우리 다시 엄마랑 손잡고, 기도한 것처럼 꼭 금메달 따서 한국에 돌아가자! 파이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에서 모인 각 국 선수단은 소규모로 참가했지만 대부분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단의 슬로건은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 번 승리할 것이다' 입니다.

올림픽의 잔잔한 감동을 이을 도쿄 패럴림이 또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촬영기자:오광택/영상편집:김종선
  • 대한민국, 패럴림픽에서도 당당한 도전 시작
    • 입력 2021-08-25 00:29:10
    • 수정2021-08-25 07:08:29
    뉴스라인
[앵커]

도쿄 패럴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이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했습니다.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번 승리할 것이다.

우리 선수단의 슬로건입니다.

김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에겐 날개가 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표현한 슬로건과 함께 도쿄 패럴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

만국 공통 언어인 스포츠로 하나가 될 각 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차례차례 입장했습니다.

태극기를 앞세운 대한민국 선수단도 한복의 미를 뽐내며 당당한 모습으로 행진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4개 종목, 80여 명의 선수가 꿈을 향해 13일간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기수로 나선 보치아의 간판 최예진은 어머니와 함께 개막에 앞서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최예진/보치아 대표팀/개막식 기수 : "중증 장애인 선수 최초로 개막식 기수가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보치아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우영/최예진 선수 어머니/경기보조원 : "이번에 3번째 올림픽인데, 우리 다시 엄마랑 손잡고, 기도한 것처럼 꼭 금메달 따서 한국에 돌아가자! 파이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에서 모인 각 국 선수단은 소규모로 참가했지만 대부분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단의 슬로건은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 번 승리할 것이다' 입니다.

올림픽의 잔잔한 감동을 이을 도쿄 패럴림이 또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촬영기자:오광택/영상편집:김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