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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다] ‘교차 접종 불가’ AZ·모더나 오접종…“이상 반응은 없어”
입력 2021.08.25 (06:46) 수정 2021.08.25 (07: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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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선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백신의 1, 2차 교차 접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강원도 강릉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40명이 2차 땐 의료진의 실수로 모더나 백신을 잘못 맞는 일이 벌어져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역 당국의 설명과 그 밖에 질의응답 들어보시죠.

[리포트]

["강원도에서 된 사건은 저희들이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이상반응에 대한 보고는 받지 않았지만..."]

["교차접종 특히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뒤에 화이자 접종으로 하는 게 많은 연구논문이 있지만 모더나를 접종하는 국가는 현재 밝혀진 것은 덴마크와 독일입니다. 독일에서 8월 19일에 이상반응에 대한 리포트가 올라왔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고는 아직까지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mRNA 백신으로 많은 젊으신 분들 접종을 하고 아마 심근염 심낭염을 걱정하실 건데 외국 자료에 의하면 젊은 남성에서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대부분 경증으로 일단은 보고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경증의 경과를 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감염의 위험이라든지, 감염 시 위중증률 그리고 2차 접종과의 간격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고위험군부터 접종하는 것을 우선적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접종하는 백신이라든지 접종의 주기 그리고 소요되는 물량의 수량 이런 부분들은 결정되면 별도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접종의 의무화보다는 본인의 동의나 예약에 따라서 1차 접종, 2차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8~49세까지의 예약이 9월 18일까지 진행이 되고 있고 접종 가능한 대상자가 최대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 70% 정도의 접종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사람 간 전파가 좀 줄어들 수 있고 환자가 감소세로 될 수 있는 하나의 기전이 마련될 수 있는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유행의 차단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지난 7월 이후에 음식점과 카페 관련하여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총 38건, 930명으로 건당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유증상자가 있으신 경우에는 이런 시설을 자제하셔야 되고 혼잡한 시간을 피하시고, 또 식사시간을 제외한 음식점 내에서의 상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 [전문가에게 듣는다] ‘교차 접종 불가’ AZ·모더나 오접종…“이상 반응은 없어”
    • 입력 2021-08-25 06:46:11
    • 수정2021-08-25 07:15:55
    뉴스광장 1부
[앵커]

국내에선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백신의 1, 2차 교차 접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강원도 강릉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40명이 2차 땐 의료진의 실수로 모더나 백신을 잘못 맞는 일이 벌어져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역 당국의 설명과 그 밖에 질의응답 들어보시죠.

[리포트]

["강원도에서 된 사건은 저희들이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이상반응에 대한 보고는 받지 않았지만..."]

["교차접종 특히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뒤에 화이자 접종으로 하는 게 많은 연구논문이 있지만 모더나를 접종하는 국가는 현재 밝혀진 것은 덴마크와 독일입니다. 독일에서 8월 19일에 이상반응에 대한 리포트가 올라왔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고는 아직까지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mRNA 백신으로 많은 젊으신 분들 접종을 하고 아마 심근염 심낭염을 걱정하실 건데 외국 자료에 의하면 젊은 남성에서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대부분 경증으로 일단은 보고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경증의 경과를 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감염의 위험이라든지, 감염 시 위중증률 그리고 2차 접종과의 간격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고위험군부터 접종하는 것을 우선적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접종하는 백신이라든지 접종의 주기 그리고 소요되는 물량의 수량 이런 부분들은 결정되면 별도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접종의 의무화보다는 본인의 동의나 예약에 따라서 1차 접종, 2차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8~49세까지의 예약이 9월 18일까지 진행이 되고 있고 접종 가능한 대상자가 최대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 70% 정도의 접종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사람 간 전파가 좀 줄어들 수 있고 환자가 감소세로 될 수 있는 하나의 기전이 마련될 수 있는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유행의 차단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지난 7월 이후에 음식점과 카페 관련하여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총 38건, 930명으로 건당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유증상자가 있으신 경우에는 이런 시설을 자제하셔야 되고 혼잡한 시간을 피하시고, 또 식사시간을 제외한 음식점 내에서의 상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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