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다음 달부터 건설 등 3개 업종 ‘등록 간소화’
입력 2021.08.25 (07:39)
수정 2021.08.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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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다음 달부터 건설업과 건설 엔지니어링업,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대해 한 차례 방문만으로 신규 등록할 수 있도록 행정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업종 관계자들은 신규 등록 시 많게는 4차례에 걸쳐 등록 관청과 금융기관 등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민원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면 업무 최소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업종 관계자들은 신규 등록 시 많게는 4차례에 걸쳐 등록 관청과 금융기관 등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민원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면 업무 최소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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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다음 달부터 건설 등 3개 업종 ‘등록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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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07:39:42
- 수정2021-08-25 08:08:46
전라북도는 다음 달부터 건설업과 건설 엔지니어링업,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대해 한 차례 방문만으로 신규 등록할 수 있도록 행정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업종 관계자들은 신규 등록 시 많게는 4차례에 걸쳐 등록 관청과 금융기관 등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민원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면 업무 최소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업종 관계자들은 신규 등록 시 많게는 4차례에 걸쳐 등록 관청과 금융기관 등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민원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면 업무 최소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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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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