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 “교육재난지원금 현금 지급 반대”
입력 2021.08.25 (08:27)
수정 2021.08.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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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총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1명에게 10만 원씩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현금 지급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총은, 현금 배부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오해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 농산물 식품 꾸러미 등으로 제공하고, 체험학습 등에 쓰지 못한 예산은 학교 교육환경개선비로 활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현금 배부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오해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 농산물 식품 꾸러미 등으로 제공하고, 체험학습 등에 쓰지 못한 예산은 학교 교육환경개선비로 활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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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총, “교육재난지원금 현금 지급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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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0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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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총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1명에게 10만 원씩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현금 지급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총은, 현금 배부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오해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 농산물 식품 꾸러미 등으로 제공하고, 체험학습 등에 쓰지 못한 예산은 학교 교육환경개선비로 활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현금 배부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오해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 농산물 식품 꾸러미 등으로 제공하고, 체험학습 등에 쓰지 못한 예산은 학교 교육환경개선비로 활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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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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