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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충북 6개 노선 반영
입력 2021.08.25 (08:29) 수정 2021.08.25 (08:34) 뉴스광장(청주)
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충북에서는 6개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 17호선, 남청주 나들목에서 남이 6차로까지 8km 확장과 국도 36호선 제천 수산에서 단양 단성까지 6km 구간 개량 등 6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사업비 7,302억 원이 투입돼 국도 5개, 국지도 1개 등 모두 55.5km 구간에 걸쳐 도로 확장, 개량 사업이 추진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 17호선, 남청주 나들목에서 남이 6차로까지 8km 확장과 국도 36호선 제천 수산에서 단양 단성까지 6km 구간 개량 등 6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사업비 7,302억 원이 투입돼 국도 5개, 국지도 1개 등 모두 55.5km 구간에 걸쳐 도로 확장, 개량 사업이 추진됩니다.
-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충북 6개 노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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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08:29:47
- 수정2021-08-25 08:34:26

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충북에서는 6개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 17호선, 남청주 나들목에서 남이 6차로까지 8km 확장과 국도 36호선 제천 수산에서 단양 단성까지 6km 구간 개량 등 6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사업비 7,302억 원이 투입돼 국도 5개, 국지도 1개 등 모두 55.5km 구간에 걸쳐 도로 확장, 개량 사업이 추진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 17호선, 남청주 나들목에서 남이 6차로까지 8km 확장과 국도 36호선 제천 수산에서 단양 단성까지 6km 구간 개량 등 6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사업비 7,302억 원이 투입돼 국도 5개, 국지도 1개 등 모두 55.5km 구간에 걸쳐 도로 확장, 개량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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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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