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전국 252개 남아…수도권 134병상 이용 가능”
입력 2021.08.25 (11:02)
수정 2021.08.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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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중환자병상이 전국적으로 252병상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기준으로 코로나19 중환자병상 총 83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252병상, 수도권 134병상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57병상, 경기 60병상, 인천 17병상이 남아 있고, 비수도권은 경북권 39병상, 호남권 30병상, 경남권 25병상, 충청권 16병상, 강원·제주 각 4병상이 남았습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4.4%로 156병상의 이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전국 총 9,134병상 중 71.7%가 사용 중이며 2,587병상이 남아 있습니다. 수도권은 687병상의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4개소 1만 9,368병상을 확보한 가운데 가동률은 55.4%로 8,647병상이 이용 가능합니다. 수도권 지역은 5,033병상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기준으로 코로나19 중환자병상 총 83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252병상, 수도권 134병상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57병상, 경기 60병상, 인천 17병상이 남아 있고, 비수도권은 경북권 39병상, 호남권 30병상, 경남권 25병상, 충청권 16병상, 강원·제주 각 4병상이 남았습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4.4%로 156병상의 이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전국 총 9,134병상 중 71.7%가 사용 중이며 2,587병상이 남아 있습니다. 수도권은 687병상의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4개소 1만 9,368병상을 확보한 가운데 가동률은 55.4%로 8,647병상이 이용 가능합니다. 수도권 지역은 5,033병상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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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전국 252개 남아…수도권 134병상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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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11:02:27
- 수정2021-08-25 11:07:18
현재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중환자병상이 전국적으로 252병상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기준으로 코로나19 중환자병상 총 83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252병상, 수도권 134병상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57병상, 경기 60병상, 인천 17병상이 남아 있고, 비수도권은 경북권 39병상, 호남권 30병상, 경남권 25병상, 충청권 16병상, 강원·제주 각 4병상이 남았습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4.4%로 156병상의 이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전국 총 9,134병상 중 71.7%가 사용 중이며 2,587병상이 남아 있습니다. 수도권은 687병상의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4개소 1만 9,368병상을 확보한 가운데 가동률은 55.4%로 8,647병상이 이용 가능합니다. 수도권 지역은 5,033병상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기준으로 코로나19 중환자병상 총 83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252병상, 수도권 134병상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57병상, 경기 60병상, 인천 17병상이 남아 있고, 비수도권은 경북권 39병상, 호남권 30병상, 경남권 25병상, 충청권 16병상, 강원·제주 각 4병상이 남았습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4.4%로 156병상의 이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전국 총 9,134병상 중 71.7%가 사용 중이며 2,587병상이 남아 있습니다. 수도권은 687병상의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4개소 1만 9,368병상을 확보한 가운데 가동률은 55.4%로 8,647병상이 이용 가능합니다. 수도권 지역은 5,033병상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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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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