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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문 탄소중립 기술개발’ 6조7천억원 규모 예타 추진
입력 2021.08.25 (11:27) 수정 2021.08.25 (11:28) 경제
정부가 수소환원제철, 바이오 원료 등 산업부문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위한 총 6조 7천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산업부문 탄소중립 연구개발(R&D) 기획총괄위를 열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를 위한 ‘탄소중립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예타 기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타 기획안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단계 기술개발(2023∼2030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업종별 작업반과 탄소중립위원회, 기술 수요조사, 업계 간담회 등 산업계 수요를 폭넓게 조사하고 산학연 전문가의 심층 검토를 거쳐 도출된 기획안입니다.

업종은 총 13개로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 탄소 다(多)배출 업종은 물론 섬유·비철금속, 제지, 유리 등 일반 업종, 자원 순환 등 제조업 전반을 포괄합니다. 또, 고탄소 원료·연료 대체 기술, 생산공정 탄소 저감 기술, 탄소 다배출 설비 전환 기술, 탄소 재자원화 순환 기술 등 공정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기술을 포함했습니다.

산업부는 다음 달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타를 신청할 예정이며, 기존 R&D 사업과 신규 비(非)예타 사업 등을 활용해 이번 예타 기획안에 포함되지 않은 탄소중립 기술 개발도 광범위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산업부문 탄소중립 기술개발’ 6조7천억원 규모 예타 추진
    • 입력 2021-08-25 11:27:32
    • 수정2021-08-25 11:28:41
    경제
정부가 수소환원제철, 바이오 원료 등 산업부문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위한 총 6조 7천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산업부문 탄소중립 연구개발(R&D) 기획총괄위를 열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를 위한 ‘탄소중립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예타 기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타 기획안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단계 기술개발(2023∼2030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업종별 작업반과 탄소중립위원회, 기술 수요조사, 업계 간담회 등 산업계 수요를 폭넓게 조사하고 산학연 전문가의 심층 검토를 거쳐 도출된 기획안입니다.

업종은 총 13개로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 탄소 다(多)배출 업종은 물론 섬유·비철금속, 제지, 유리 등 일반 업종, 자원 순환 등 제조업 전반을 포괄합니다. 또, 고탄소 원료·연료 대체 기술, 생산공정 탄소 저감 기술, 탄소 다배출 설비 전환 기술, 탄소 재자원화 순환 기술 등 공정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기술을 포함했습니다.

산업부는 다음 달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타를 신청할 예정이며, 기존 R&D 사업과 신규 비(非)예타 사업 등을 활용해 이번 예타 기획안에 포함되지 않은 탄소중립 기술 개발도 광범위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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