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6)이 또 침묵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206에서 0.204로 떨어졌다.
그는 3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엔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에 교체됐고, 샌디에이고는 2-5로 패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206에서 0.204로 떨어졌다.
그는 3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엔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에 교체됐고, 샌디에이고는 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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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또 침묵…타율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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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14:58:24
4일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6)이 또 침묵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206에서 0.204로 떨어졌다.
그는 3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엔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에 교체됐고, 샌디에이고는 2-5로 패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206에서 0.204로 떨어졌다.
그는 3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엔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에 교체됐고, 샌디에이고는 2-5로 패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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