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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사소한 사건 처리 중요…인사·평가에 반영”
입력 2021.08.25 (18:01) 수정 2021.08.25 (18:07) 사회
김오수 검찰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을 방문해 형사·공판부 사건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25일) 부산고검·지검을 방문해 “현안 사건에 대한 수사도 중요하지만 형사부나 공판부에서 많은 사건을 묵묵히 처리하고 사소한 사건이라도 정성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이를 인사·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일선 검사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창의적으로 잘해주고 있어 총장으로서 너무 고맙다”며 “대검찰청에서 여러 제도 개선을 통해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검이 추진 중인 검찰 수사관, 수사·조사과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검사와 수사관이 서로 보완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간담회 뒤에는 선배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 끝에 숨진 고(故) 김홍영 검사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 김오수 “사소한 사건 처리 중요…인사·평가에 반영”
    • 입력 2021-08-25 18:01:29
    • 수정2021-08-25 18:07:46
    사회
김오수 검찰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을 방문해 형사·공판부 사건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25일) 부산고검·지검을 방문해 “현안 사건에 대한 수사도 중요하지만 형사부나 공판부에서 많은 사건을 묵묵히 처리하고 사소한 사건이라도 정성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이를 인사·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일선 검사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창의적으로 잘해주고 있어 총장으로서 너무 고맙다”며 “대검찰청에서 여러 제도 개선을 통해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검이 추진 중인 검찰 수사관, 수사·조사과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검사와 수사관이 서로 보완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간담회 뒤에는 선배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 끝에 숨진 고(故) 김홍영 검사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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